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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확진자 증가한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역에 총력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총 20명 발생... 예배당 방역 실시

등록|2020.08.22 12:56 수정|2020.08.22 12:56

[오마이포토]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 13명으로 총 20명이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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