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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등록|2020.08.24 13:57 수정|2020.08.24 13:57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수련)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이연꽃은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수생식물로 지름 최대 2m 정도의 거대한 잎과 향기로운 꽃이 특징이이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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