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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코로나로 주저 앉은 명동거리

등록|2020.08.24 16:48 수정|2020.08.24 16:50

[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 경기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은 폐업한 가게들이 넘쳐나고 점심시간에도 거리가 한산했다. 사람보다 간판이 많았고 호객을 하던 점원들은 빈 거리를 바라만 보거나 진열장 정리에 시간을 보냈다.
 

▲ 인기 있던 포장마차 거리는 모두 문을 닫고 겨우 몇사람만 지나 다닌다. ⓒ 이희훈

  

▲ 코로나19 대유행이 몰고온 새로운 문화가 바로 마스크 줄이다. ⓒ 이희훈

 

▲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지 못하며 외국인을 주로 상대하던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텅빈 거리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텅빈 거리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텅빈 거리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텅빈 거리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텅빈 거리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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