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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옥수수가 주렁주렁'

등록|2020.08.27 18:04 수정|2020.08.27 18:04

▲ 거창군 위천면 덕거마을의 가게 앞 쉼터. ⓒ 거창군청 김정중


2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덕거마을의 가게 앞 쉼터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옥수수 아레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 거창군 위천면 덕거마을의 가게 앞 쉼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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