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황매산 모산재 여명. ⓒ 합천군청 서정철
산 정상에서 본 운해 속 여명도 가을색이 묻어있다. 30일 아침 황매산 모산재(해발 767m)의 일출이 그랬다.
합천군청 서정철씨는 "이날 아침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황매산 모산재 너머 운해 속 여명빛은 스며드는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신선한 아침 맞이였다"고 했다.
▲ 합천 황매산 모산재 여명. ⓒ 합천군청 서정철
▲ 합천 황매산 모산재 여명. ⓒ 합천군청 서정철
▲ 합천 황매산 모산재 여명. ⓒ 합천군청 서정철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