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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파업 중인 의사 '허리 숙여 호소'

등록|2020.08.31 15:27 수정|2020.08.31 15:36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파업에 참여 중인 한 수련의가 선전물을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한 전문의가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한 수련의가 선전물을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이희훈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한 전문의가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파업에 참여한 의사들이 선전물 배포를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한 수련의가 선전물을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이희훈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한 전문의가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진행 되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한 전문의가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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