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무더위와 사투 벌이는 의료진 ⓒ 유성호
▲ ⓒ 유성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실 앞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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