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칸막이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하태경-홍준표 ⓒ 공동취재사진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두 의원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투명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칸막이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하태경-홍준표 ⓒ 공동취재사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