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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턱스크'로 병원갔던 전광훈, 기자회견 내내 마스크 착용

등록|2020.09.02 11:42 수정|2020.09.02 12:19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후 지난 8월 17일 서울의료원으로 가기 위해 구급차를 타며, 마스크를 턱에 걸친 모습(일명 턱스크)으로 사택에서 나타났던 전광훈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발언했다.
 

▲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나타낸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마스크를 고쳐쓰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마스크를 고쳐 쓰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사랑제일교회 골목 입구에서 기자회견 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변호인단 강연제 변호사,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비를 피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천막이 설치되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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