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후 지난 8월 17일 서울의료원으로 가기 위해 구급차를 타며, 마스크를 턱에 걸친 모습(일명 턱스크)으로 사택에서 나타났던 전광훈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발언했다.
▲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나타낸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마스크를 고쳐쓰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마스크를 고쳐 쓰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사랑제일교회 골목 입구에서 기자회견 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변호인단 강연제 변호사,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하는 전광훈 목사. ⓒ 공동취재사진
▲ 비를 피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천막이 설치되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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