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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북적거리던 도심 카페, 손님 '뚝' 매상 '뚝'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집합금지 명령 포함된 커피전문점

등록|2020.09.02 14:39 수정|2020.09.02 14:41
 

[오마이포토] ⓒ 이희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테이크 아웃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선 QR코드 또는 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열을 측정해야 입장할 수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커피전문점 점원이 마스크를 쓰고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커피전문점이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매장 좌석을 치우고 포장판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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