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남구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164만 9400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경찰청과 지역 23개 경찰서, 상설중대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 모은 것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 경남지방경찰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