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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성무 시장, 주민들과 '토사 제거' 작업

등록|2020.09.04 14:54 수정|2020.09.04 14:54

▲ 허성무 창원시장, 자원봉사자와 태풍피해복구 정비활동 펼쳐 ⓒ 창원시청


허성무 창원시장은 4일 반송동 창원천로변 산책로를 찾아 반송동 통장, 자율방재단 등 주민 100여명과 함께 태풍 마이삭 피해복구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대비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허 시장은 피해복구와 환경정비를 위하여 자원봉사에 나선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사 제거와 태풍잔재물 정비 등 신속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 허성무 창원시장, 자원봉사자와 태풍피해복구 정비활동 펼쳐 ⓒ 창원시청

  

▲ 허성무 창원시장, 자원봉사자와 태풍피해복구 정비활동 펼쳐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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