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시민신문
경기 용인시는 8일 용인시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갖고 확진자 발생 현황과 지역사회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한 조치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이후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17명으로 전주 28명에 비해 11명 감소하는 등 2주 연속 줄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금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효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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