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시키고 모든 소송중단하라"

등록|2020.09.09 14:53 수정|2020.09.09 14:55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교조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에 따라 해고자 사면 복권과 정부의 관련 소송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