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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금빛 들판, 가을이 익어간다

등록|2020.09.14 07:57 수정|2020.09.14 07:58

▲ 9월 13일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의 석양. ⓒ 합천군청 서정철


유난히 힘겨운 여름 3번의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황금빛 들판에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사진은 13일 오후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의 석양 풍경이다.
 

▲ 9월 13일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의 석양. ⓒ 합천군청 서정철

  

▲ 9월 13일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의 석양. ⓒ 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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