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과] '추석 앞두고 빨갛게 영근 거창 사과 수확'

등록|2020.09.14 14:50 수정|2020.09.14 14:50

▲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 하완기(48)씨 사과밭에서 하씨의 아들이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