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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알리-솔지, 뜨거운 호흡

등록|2020.09.16 13:34 수정|2020.09.16 13:34

[오마이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알리-솔지, 뜨거운 호흡 ⓒ 서울드라마어워즈


알리와 솔지 가수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알리-솔지, 뜨거운 호흡알리와 솔지 가수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알리-솔지, 뜨거운 호흡알리와 솔지 가수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알리-솔지, 뜨거운 호흡알리와 솔지 가수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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