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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늘에서 본 '추분' 들녘

등록|2020.09.21 16:59 수정|2020.09.21 16:59

▲ 9월 21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추분(9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이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 9월 21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 9월 21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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