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에버글로우' 능동적 몸짓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 '에버글로우' 능동적 몸짓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 '에버글로우' 능동적 몸짓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