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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에버글로우' 전사의 기세

등록|2020.09.22 11:37 수정|2020.09.22 12:11

[오마이포토] '에버글로우' 전사의 기세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에버글로우' 전사의 기세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 전사의 기세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 전사의 기세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1일 오후 열린 2nd 미니앨범 <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표방해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을 대표해 싸워나가는 걸크러시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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