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형 어선, 시동 점검 중 '펑' 소리에 화재
23일 오전 진해구 안곡동 부두가 ... 엔진, 기관실 불타 ... 인명 피해 없어
▲ 9월 23일 오전 11시 28분경, 창원시 진해구 안곡동 부두가에 정비를 위해 정박 중인 소형어선에서 화재가 났다. ⓒ 창원소방본부
창원진해 부두가에 정박해 있던 소형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28분경, 진해구 안곡동 부두가에 정비를 위해 정박 중인 소형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