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 등 보수단체 대표자들이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카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충환 전 한나라당 의원, 서경석 목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권우성
▲ 서경석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기자회견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 등 보수단체 대표자들이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카퍼레이드 시위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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