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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니클로 앞 불매운동 1인시위 "사지 않습니다"

[포토] 부산 최초 교외형 매장 개점 당일 시민사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들어가

등록|2020.09.25 09:57 수정|2020.09.25 10:33

▲ 25일 부산시 동구 유니클로 매장 개점 당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불매운동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김보성



부산 최초의 유니클로 교외형 매장인 범일점 오픈 시간을 앞두고 25일 건물 입구에서 주선락 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날 강제징용 특위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20여 명이 릴레이 시위를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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