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묘한 분위기

등록|2020.10.05 14:32 수정|2020.10.05 14:32

[오마이포토]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묘한 분위기 ⓒ MBN


최원영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의 민낯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5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MBN 제공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묘한 분위기최원영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의 민낯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5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 MBN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묘한 분위기최원영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의 민낯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5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 MBN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