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박근혜 기록물 공개' 등 국민동의청원 '4.16진실버스' 출발

등록|2020.10.06 14:01 수정|2020.10.06 14:01

[오마이포토] ⓒ 권우성


6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 국회 10만 국민동의청원 발의 및 4.16진실버스 출발 기자회견'에서 4.16가족협의회, 4.16국민연대 회원들이 노란 신발끈을 묶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동의 청원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4.16세월호참사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 결의'에 관한 것이다.
 

▲ 국민동이청원이 진행되는 6일부터 26일까지 피해자가족과 시민들이 4.16진실버스(사진)를 타고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 권우성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세월호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 국회 10만 국민동의청원 발의 및 4.16진실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6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4.16가족협의회, 4.16국민연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동의 청원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4.16세월호참사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 결의'에 관한 것이다. ⓒ 권우성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요구사항이 적힌 조끼를 입고 있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