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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코로나 시대, 국정감사장도 인원제한

방역 차원에서 출입인원 50명으로 통제

등록|2020.10.07 13:46 수정|2020.10.07 13:47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출입인원을 50명으로 통제하고 있다.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감장 내 참석인원을 50인으로 제한하기 위해 질의 순서가 뒤편에 위치한 의원들이 외부에서 대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출입 인원을 제한해 자리가 비어있다. ⓒ 공동취재사진

  

▲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전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자료 등을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의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전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자료 등을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의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전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자료 등을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의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전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자료 등을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의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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