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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말라"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해고금지 50일간 행동 투쟁 선포식'

등록|2020.10.15 14:40 수정|2020.10.15 16:33

[오마이포토] ⓒ 이희훈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 촉구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50일간의 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을 촉구하며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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