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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면 단독주택 화재, 80대 할머니 사망

등록|2020.10.16 14:04 수정|2020.10.16 14:04

▲ 10월 16일 오전 하동 옥종면 단독주택 화재. ⓒ 경남소방본부

  

▲ 10월 16일 오전 하동 옥종면 단독주택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하동에서 주택 화재로 1명이 사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하동군 옥종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16일 오전 10시 4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해 85세 할머니가 사망했다.

소방서와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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