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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짚신에 갓 쓴 그가 국감장에서 큰절한 까닭

[국감-환노위]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의 호소

등록|2020.10.19 17:03 수정|2020.10.19 17:03

[오마이포토] 짚신에 갓 차림 피해주민이 큰절한 까닭 ⓒ 남소연

 

▲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원회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 남소연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원회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뒤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남소연

  

▲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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