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B1A4' 왕자님들의 귀환

등록|2020.10.20 15:15 수정|2020.10.20 15:15

[오마이포토] 'B1A4' 왕자님들의 귀환 ⓒ WM엔터테인먼트


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가 19일 오후 열린 네 번째 정규 앨범 < Origine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영화처럼'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처럼'은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B1A4' 공찬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의 공찬이 19일 오후 열린 네 번째 정규 앨범 < Origine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B1A4' 신우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의 신우가 19일 오후 열린 네 번째 정규 앨범 < Origine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영화처럼'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처럼'은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B1A4' 산들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의 산들이 19일 오후 열린 네 번째 정규 앨범 < Origine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영화처럼'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처럼'은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B1A4' 왕자님들의 귀환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가 19일 오후 열린 네 번째 정규 앨범 < Origine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영화처럼'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처럼'은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