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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여심 흔드는 노란 가을'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등록|2020.10.21 11:40 수정|2020.10.21 11:40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이곳 은행나무길은 마을 입구에서 시작되는 100m 정도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늦가을이면 은행잎들이 떨어져 노란 카펫처럼 연출해 장관을 이룬다.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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