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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색단풍으로 물든 오도재

등록|2020.10.26 13:50 수정|2020.10.26 13:51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26일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오도재 명품 단풍길이 오색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2004년 개통한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구간으로,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나 있다.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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