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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고택의 향기에 젖다

등록|2020.10.27 15:06 수정|2020.10.27 15:06

▲ 함양문화원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벌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 고택숙박체험 행사. ⓒ 함양문화원

  

▲ 함양문화원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벌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 고택숙박체험 행사. ⓒ 함양문화원


함양문화원(원장 김흥식)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가족단위 20여명을 대상으로 '고택의 향기에 젖다'라는 제목으로 고택숙박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일두고택 문화해설, 일두산책로 걷기, 전통음식체험, 해설이 있는 전통 공연, 소원등 만들기, 종손에 듣는 인문학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은 하동정씨고택에서 가을의 절정인 시기에 함양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곡과 플롯, 국악, 가야금, 한국무용 등 공연이 펼쳐졌다.

다음 고택숙박체험 행사는 11월 7~8일 가족단위 6가족 이상(20명)이면 지역민 누구나 접수순에 의하여 가능하다.
 

▲ 함양문화원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벌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 고택숙박체험 행사. ⓒ 함양문화원

  

▲ 함양문화원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벌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 고택숙박체험 행사. ⓒ 함양문화원

  

▲ 함양문화원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벌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 고택숙박체험 행사. ⓒ 함양문화원

  

▲ 함양문화원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벌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 고택숙박체험 행사. ⓒ 함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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