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대법원 판결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본정부는 피고 일본기업의 판결 이행을 가로막고 있다'며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 지난 10월 15일부터 진행한 '우리가 기억한다! 우리가 증인이다!' 인증샷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의 사진이 현수막에 담겨 있다. ⓒ 권우성
▲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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