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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택 떠나는 이명박

등록|2020.11.02 14:31 수정|2020.11.05 16:50

[오마이포토] 자택 떠나는 이명박씨 ⓒ 공동취재사진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씨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이씨는 검찰 출석 후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된다.
 

▲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씨가 2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이씨는 검찰 출석 후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된다. ⓒ 공동취재사진

  

▲ 이명박씨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이씨를 배웅한 뒤 돌아서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씨는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 공동취재사진

  

▲ 장제원, 권성동,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김문수, 이은재 전 의원 등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씨 앞에서 이씨를 배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씨는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 공동취재사진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씨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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