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함양] 게르마늄 토지 재배 딸기 첫 수확

등록|2020.11.05 13:38 수정|2020.11.05 13:38

▲ 함양 박인문씨 부부의 딸기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교북리 딸기비닐하우스에서 박인문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겨울 딸기를 첫 수확하고 있다. 함양 딸기는 게르마늄 토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데다 당도가 높고 저정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함양 박인문씨 부부의 딸기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박인문씨 부부의 딸기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