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

등록|2020.11.05 18:05 수정|2020.11.05 18:05

[오마이포토]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 ⓒ 이정민


박건형, 제이민과 출연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박건형, 제이민과 출연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박건형, 제이민과 출연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박건형, 제이민과 출연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박건형, 제이민과 출연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듀엣' 박건형-제이민, 엎치락 뒤치락박건형, 제이민과 출연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