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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정문 앞 "윤석열 지키자' 화환 놓여

등록|2020.11.09 10:40 수정|2020.11.09 10:46

▲ 창원지방검찰청 정문 앞에 놓인 화환. ⓒ 윤성효


9일 오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 '화환'이 배달되어 있다. 화한은 창원지검 정문에 있는 표지판 옆에 세워져 있다.

화환에는 "대한민국 검사님 권력을 남용하는 기생충 박멸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 법치 바로 잡아주세요. 윤석열 지키자 밴드 회원 일동"이라고 쓴 리본이 달려 있다.

창원지검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내용의 화환이 놓이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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