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위선적인 노동존중을 규탄'하고, '정부의 50개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위선적인 노동존중을 규탄, 정부의 50개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위선적인 노동존중을 규탄, 정부의 50개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위선적인 노동존중을 규탄, 정부의 50개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위선적인 노동존중을 규탄, 정부의 50개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위선적인 노동존중을 규탄, 정부의 50개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