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인어왕자: 더 비기닝' 유나결, 인어공주처럼

등록|2020.11.13 11:32 수정|2020.11.13 11:32

[오마이포토] '인어왕자: 더 비기닝' 유나결, 인어공주처럼 ⓒ 라이프타임, KT Seezn


11일 오전 열린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의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갑자기 다가온 남녀공학 라이프에서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로, 상반기에 방영된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드라마다. 11일 공개.

사진=라이프타임, KT Seezn 제공

 

'인어왕자: 더 비기닝' 유나결, 인어공주처럼11일 오전 열린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의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갑자기 다가온 남녀공학 라이프에서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로, 상반기에 방영된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드라마다. 11일 공개. ⓒ 라이프타임, KT Seezn

  

'인어왕자: 더 비기닝' 유나결, 인어공주처럼11일 오전 열린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의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갑자기 다가온 남녀공학 라이프에서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로, 상반기에 방영된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드라마다. 11일 공개. ⓒ 라이프타임, KT Seezn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