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리통은 그냥 참아라"... 의사의 황당한 처방
민우회 여성건강팀에서는 올해 여성들의 의료경험 사례를 모았습니다. 수집된 사례들을 6번의 카드뉴스 시리즈로 공개합니다. 본 사업은 우리 사회에 공론화된 적 없었던 여성들의 의료경험 사례들을 가시화화여 진료문화를 개선하고 의료계의 성차별에 대해 담론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11월에는 사례자료집과 리플렛이 공개될 예정입니다.[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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