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균세균부대추방 진해운동본부는 18일 오후 6시 30분 진해종합사회복지관 대공연장에서 우희종 서울대 교수(수의학)를 초청해 "진해에 주한미군 세균전 부대 있다"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연다.
▲ 우희종 교수 진해강연. ⓒ 진해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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