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을 거뒀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가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1년 창단한 NC는 1군 진입 8년 만에 2020시즌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재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 우승 세레모니 도중 주장 양의지가 박석민 선수를 껴안고 눈물을흘리고 있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 우승 세레모니를 마치고 선수들이 김택진 구단주를 헹가래 치고 있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 시상식을 마치고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이희훈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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