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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사랑제일교회에 등장한 화염병, 불타는 자동차

등록|2020.11.26 09:50 수정|2020.11.27 09:5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재개발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차 명도집행이 26일 오전 1시께부터 시작되었으나 신도 등 40여 명이 교회안에서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의 진입에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중단되었다. 사랑제일교회 앞에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사랑제일교회 주차장에 LPG가스통, 기름통, 작은 병과 생수페트병으로 만든 화염병이 놓여 있다. ⓒ 권우성

  

▲ 사랑제일교회로 들어가는 골목에 주차된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 권우성

  

▲ 사랑제일교회앞에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권우성

 

▲ 사랑제일교회앞에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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