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거창] 주홍빛 곶감이 주렁주렁

등록|2020.11.26 14:06 수정|2020.11.26 14:06

▲ 거창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 ⓒ 거창군청 김정중


26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깎은 감을 매달고 있다.

이곳 곶감은 청정하고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말려 맛과 향이 뛰어나며 내년 1월 중순께 출하된다.
 

▲ 거창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 ⓒ 거창군청 김정중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