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ENHYPEN' 희승, 순수한 미소 ⓒ 빌리프랩

▲ 'ENHYPEN' 희승, 순수한 미소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I-LAND'의 최종 생존 멤버들인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다국적 멤버 7인으로 구성된 그룹 ENHYPEN(엔하이픈)의 희승이 30일 오후 열린 데뷔 앨범 < BORDER : DAY ONE > 발매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Let Me In (20 CUBE)'을 선보이고 있다. 팀명 'ENHYPEN'은 붙임 기호 하이픈이 뜻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7명의 소년들이 연결되어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다. ⓒ 빌리프랩

▲ 'ENHYPEN' 희승, 비상하는 큰걸음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I-LAND'의 최종 생존 멤버들인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다국적 멤버 7인으로 구성된 그룹 ENHYPEN(엔하이픈)의 희승이 30일 오후 열린 데뷔 앨범 < BORDER : DAY ONE > 발매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Given-Taken'을 선보이고 있다. 팀명 'ENHYPEN'은 붙임 기호 하이픈이 뜻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7명의 소년들이 연결되어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다. ⓒ 빌리프랩

▲ 'ENHYPEN' 희승, 순수한 미소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I-LAND'의 최종 생존 멤버들인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다국적 멤버 7인으로 구성된 그룹 ENHYPEN(엔하이픈)의 희승이 30일 오후 열린 데뷔 앨범 < BORDER : DAY ONE > 발매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명 'ENHYPEN'은 붙임 기호 하이픈이 뜻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7명의 소년들이 연결되어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다. ⓒ 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