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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곶감 경매도 '비대면' 진행

등록|2020.12.07 14:49 수정|2020.12.07 14:49

▲ 함양 곶감경매장. ⓒ 함양군청 김용만


곶감 경매도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함양군은 7일 오전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산림청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인 '함양고종시 곶감' 첫 경매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매사와 중매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고 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명한 자연바람에 건조시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식감이 좋아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 함양 곶감경매장. ⓒ 함양군청 김묭만

  

▲ 함양 곶감경매장.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곶감경매장.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곶감경매장.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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