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코로나19 전담병상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8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관 옆 공터에서 음압시설과 침대 등 각종 장비가 갖춰진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공사가 한창이다. 서울시는 이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1개당 3명의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 8일 오후 서울의료원 본관옆 공터에서 음압시설과 침대 등 각종 장비가 갖춰진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공사가 시작되었다. ⓒ 권우성
▲ 8일 오후 서울의료원 본관옆 공터에서 음압시설과 침대 등 각종 장비가 갖춰진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공사가 시작되었다. ⓒ 권우성
▲ 3명의 환자를 수용할 예정인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내부. ⓒ 권우성
▲ 3명의 환자를 수용할 예정인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내부. ⓒ 권우성
▲ 8일 오후 서울의료원 본관옆 공터에서 음압시설과 침대 등 각종 장비가 갖춰진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공사가 시작되었다. ⓒ 권우성
▲ 8일 오후 서울의료원 본관옆 공터에서 음압시설과 침대 등 각종 장비가 갖춰진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공사가 시작되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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