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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철인왕후' 신혜선-김정현, 진진한 사이

등록|2020.12.09 11:34 수정|2020.12.09 11:36
 

▲ ⓒ tvN



신혜선과 김정현 배우가 9일 오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온라인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 작품이다.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tvN 제공

 

'철인왕후' 신혜선-김정현, 진진한 사이신혜선과 김정현 배우가 9일 오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온라인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 작품이다.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 tvN


  

'철인왕후' 신혜선-김정현, 진진한 사이신혜선과 김정현 배우가 9일 오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온라인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 작품이다.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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