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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한파 녹이는 따뜻한 기부 이어져

등록|2020.12.15 08:24 수정|2020.12.15 09:42

▲ 거창군, 겨울한파 녹이는 따뜻한 기부 이어져 ⓒ 거창군청


거창군에서는 겨울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동부라이온스클럽(회장 유태근)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제일조경개발(대표 성인)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마리면에서 농장(마리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말진 농장주가 아림1004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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